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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08 『대교아동학술총서』 발간위원회 심사 소감

2008.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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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대교아동학술총서 발간위원회 심사 소감
 


  연구과제 공모 1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응모해 주셔서 감사했다. 기본적인 적합성 평가를 한 후, 1차 예비 심사로 25건의 연구과제를 고르고, 본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우수한 연구계획서가 많아서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가장 중점을 두어 본 심의 사항은 『대교아동학술총서가 총서 시리즈 출간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제가 얼마나 독자 즉 부모 친화적인지 하는 부분이다. 지나치게 학술적인 내용이 아니라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내용, 그러면서도 교육적인 시사점이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자 했다.


  이와 더불어 연구계획서를 토대로 문장력과 목차 구성의 치밀함을 함께 살폈고, 현장에서의 경험 여부가 최종 심사에서는 고려 사항이 되었다. 더불어
세계 각국 아동의 교육과 문화라는 대주제로 5권의 총서가 한꺼번에 발간됨을 고려하여 지역 안배를 두려고 노력했다.

「일본 아이디어 발상교육, 디자인 강국으로 만들다!」는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디자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부모 친화성이 있는 주제라고 판단되었다. 일본 하면 떠오르는 획일적인 이미지가 아닌, 디자인 교육이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사고력 신장 교육과 연계한 점이 흥미롭다.

「영국 아이들은 책을 어떻게 만나는가? – 아이들을 능동적인 독자로 이끄는 교육적 경험과 제도에 대한 연구」는 대중성이 있는 주제이면서 연구 계획서의 내용이 세밀하여 주목할 만 했다. 연구자의 유학과 현장 경험이 집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식 리터러시 코칭으로 공부 잘하게 하기」는 요즘 코칭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부모 친화적인 주제라고 생각되었다. 용어나 내용에서 접근성을 높인다면 유행처럼 이루어지는 교육 컨설팅이나 코칭과는 차원이 다른 구체적이며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러시아의 아동 교육 체계-출생에서 10세까지」는 포괄적인 측면이 있지만, 관심의 조우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우리나라에도 맞벌이가 많아지면서 시스템적으로 관심을 가질 측면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우리 나라 아동 교육에 어떤 시사점을 줄지 구체적으로 서술될 수 있기 바란다.


「독일인들은 왜 어린이에게 아우슈비츠를 가르칠까? –홀로코스트 교육을 통한 독일의 국민정체성 만들기」는 다문화 시대를 맞아 인종적 갈등이 예견되는 상황에서 의미를 가지는 주제였으며, 연구자가 이 분야 연구를 계속 해 오고 있었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어린이 역사 교육에 자극제가 될 수 있는 좋은 산출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2008
4 28
 


                      대교아동학술총서 발간위원회 위원장 문용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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