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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교 교육자상 받은 김블라지미르 원장

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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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바쳐 고려인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가르쳐왔지만 한국에 오기는 처음입니다. 감격적입니다."

카자흐스탄 고려문화중앙회의 김 블라지미르 원장(79)은 9일 처음 고국을 밟은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김 원장은 현지 고려인에게 우리 전통음악과 우리말을 교육한 공로로 대교 눈높이 교육자상을 수상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음악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음악교사로 일하던 그가 현지에 고려인문화중앙회를 창립한 것은 지난 82년.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지에 거주하는 고려인 32만명 중 10만명이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다. 이들에게 김 원장은 '한국을 가르치는 대부'다.

김 원장은 "제자들에게 들려줄 민요CD를 사가겠다."고 말했다.


박소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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