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 정기상 교사 등 시상
대교문화재단(이사장 강영중)은 참다운 사도상을 정립하고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제정한 '제16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및 교육세미나를 9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사명감을 갖고 참된 교사상을 실천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재단법인 대교문화재단이 제정,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했다.
대교문화재단은 올해 수상자로 초등부문에 정기상(전북 대덕초)교사, 서대기(경기 마도초)교사, 안인혁(충북 용암초)교사를 선정했다. 중등부문은 장동만(대구 시지고)교장, 이원춘(경기 성남서고)교사, 전영호(경기 궁내중)교장을 선정했다. 또 사회일반부문 김수일(경기 한국선진학교)교장, 보육부문 김지영(경북 황상어린이집)원장, 유치부문 김명자(경기 배화유치원)원장, 해외부문 김블라지미르(카자흐스탄 고려문화중앙회)원장을 각각 선정했다. 제16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10명에게는 상장과 상패가 주어지고, 1,000만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한편 대교문화재단은 눈높이교육상 시상 기념으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시형 박사(한국자연의학 종합연구원 원장)와 조용환 교수(서울대 교육학과)가 '더불어 사는 인성교육'과 '다문화시대의 교육'이란 주제로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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