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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6회 전국 대학ㆍ대학원생 조각대전] 심사총평

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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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사  평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대학ㆍ대학원생 조각대전」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
본선에 오른 작품은 대학생 부문이 15명, 대학원생 부문이 6명입니다.
출품작들의 전체적인 경향은 추상과 구상이 고른 안배를 이루었으며, 설치 작품도
다수 포함되었습니다.
주제 면에서 볼 때는 조각의 순수한 형식의 문제를 다룬 작품 과 환경, 일상적인 삶,
인간의 사회적 관계를 다룬 작품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조각에 있어서 형식과 내용의 문제는 회화를 비롯한 시각예술에서 가장 근원적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관심은 이번 공모전의 출품작을 통해서도 확 인되었습니다.
대학생 부문의 대상작으로 선정된 ‘차유진의 『순간적인 허상』’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순간을 고속으로 촬영, 형상 화 한 것입니다.
순수한 조형의 형식 문제를 다룬 이 작품은 우수상으로 뽑힌 ‘김병주의
『K양의 다이어트』’, 환경의 문제를 다룬 ‘홍명길의 『표류』’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대학원생 부문의 최종작으로 오른 것은 ‘방순정의 『현대인』’,
‘정혜경의 『빗속으로 날다』’, ‘최정우의 『혼잣 말-잠시 꿈을 꿨을 뿐』’등이었습니다.
‘방순정의 『현대인』’은 아크릴 원통에 가는 철사를 부착, 집합의 미를 표 현한 것으로
조형의 순수한 형식미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치 형식을 빈 ‘정혜경의
『빗속으로 날다』’ 는 조명을 이용한 작품으로 현장 설치적인 성격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이 두 작품과 ‘최정우의 『혼잣말-잠시 꿈을 꿨 을 뿐』’이 대상을 놓고 경합을
벌였습니다. 빨간색의 깔끔한 마감 질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세련된 형태미와 작품이
주는 메시지의 강렬함이 돋보여 심사위원 전원의 지지 하에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윤진섭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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