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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을 푸르게 '꽃피는 서울' 유공자 표창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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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서울시는 27일 녹화에 기여한 '꽃 피는 서울' 유공자 개인과 단체 등 76명을 표창한다.

지난해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과 2016 서울정원박람회에서 도시녹화와 친근한 정원문화 형성에 기여한 시민·단체 36명과 8개 기업 및 기관, 관계 공무원 32명 등이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은 시민 자발적 참여로 일상 생활공간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서울을 푸르게 가꾸기 위해 2013년 시작한 녹색문화운동이다.

서울시 시민정원회, 마을탐사단 청바지, 성수동을 사랑하는 모임, 산들강 환경지킴이, 수암사랑나눔이 등 6개 단체와 시민 16명도 받는다.

'2016 서울정원박람회'로 ㈜환경과 조경, (재)대교문화재단 등 기업 2곳과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그린핑거스', 서울정원박람회 조직위원과 자원봉사 시민 등 12명이 수상한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로 도시 재생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팀과 이손건축, (재)일심 관계자 등이 표창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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