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교육 문화환경조성 대교문화재단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의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2016.10.20
대교문화재단의 '제25회 눈높이 교육상' 시상식이 오늘(19일) 대교타워에서 개최됐습니다. 수상자는 초등·중등·유아·특수·글로벌교육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5명입니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수상자 소속 학교와 기관에도 500만 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됩니다. 눈높이교육상은 교사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며 대한민국의 참다운 사도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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