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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교육상' 포철지초교 이용석 교사
200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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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창의성 개발해야"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교사의 눈높이가 아닌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7회 눈높이교육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경북 포항 포항제철지곡초등 이용석(50) 교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성 교육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눈높이교육상은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묵묵히 교단을 지키며 교육에 힘쓰고 있는 교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대교문화재단이 1992년부터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아교육 1명, 초등교육 2명, 중등교육 2명, 특수교육 1명, 해외교육 1명 등 총 7명의 교사들이 선정됐다.
1977년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 교사는 1986년부터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학교에 재직하면서 줄곧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재단 특유의 창의성교육 프로그램인 'POSEF 창의학습 모형' 개발에도 앞장서 왔다.
또 온라인 창의학교(오메가 창의학교)를 개설해 170시간 분량의 창의학습 지도안과 60시간짜리 온라인 창의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자신의 창의성 관련 노하우를 전국의 교사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방학 중에는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창의성 연수회도 열고 있다.
이와함께 1995년부터 1999년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한미 학생 교환방문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제이해 및 영어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교사는 계속된 창의성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창의지도사, 창의성 판별사, 논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1999년에는 키에르케고르 관련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기도 했다.
이 교사는 "우리나라 교육은 정답 위주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제대로 창의성을 살리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며 진정한 교육은 어떤 답을 제시해도 정답인 해답 위주의 교육"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학생들의 창의성 개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은 오는 12일 서울 눈높이 보라매센터에서 열린다.
shlim@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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