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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대교문화재단,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발표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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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 정보.png

대교문화재단은 교육 현장에서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는 ▲강정운 천안구성초등학교 교사 ▲김혁 영동미래고등학교 교사 ▲양승지 혜원유치원 원장 ▲임철수 상주희망학교 교장 ▲정영숙 나사렛새꿈학교 교장 등 총 5명으로 현장실사와 공적 공개검증, 심사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강정운 교사는 학생 안전동아리 운영과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통해 학교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문화, 국제이해, 통일교육을 실천하며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제고와 세계시민교육 발전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혁 교사는 20여년간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진로, 학업 성장을 지원해왔다. 학업 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미래가람반'을 운영하고 외부 장학금과 예산을 확보해 방과 후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양승지 원장은 35년간 아동, 놀이 중심의 교육을 실천하며 토의 수업 '아띠혜윰'과 '뜰안애'프로그램을 개발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했다. 또한 교사학습공동체 '너나들이'를 운영하며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힘썼다.

 

임철수 교장은 상주희망학교를 비롯한 평생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성인 문해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교육에 힘써왔다. 또한 '소리로 배우는 한글 학습법' 등 다양한 한글 교육 교재를 개발하며 한글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영숙 교장은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체계와 학교 내 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혁신적인 특수교육 운영을 바탕으로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와 보행 보조 로봇 도입 등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35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고 재직 학교 및 기관에는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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