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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이안의 멋진 집', 볼로냐 2023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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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콜레는 유초등 그림책 브랜드 ‘오늘책’에서 출간한 ‘이안의 멋진 집’ 신아미 작가가 2023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Bologna Children's Book Fair)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 도서전이다. 특히 올해 일러스트레이터 전시회에는 4345명의 역대 최다 작품이 출품됐고 이중 80명의 아티스트가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됐다. 선정작은 오는 3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을 시작으로 한국, 중국, 일본에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이안의 멋진 집’은 자유롭게 상상하는 건축가 이안이 지은 멋진 집을 보며 공존의 의미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빈 공간을 볼거리로 가득 채우는 탁월한 구성력과 독창적인 그림 기법이 인상적인 신아미 작가만의 독특하고 멋진 상상력을 그림책 속에서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앞서 ▲2022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우수상 ▲IMCA 국제 크리에이티브 미디어상 우수상 ▲2023 북스타트 초등 부문 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눈물파는 아이, 곡비 ▲까칠한 아이 ▲혹부리영감이 도깨비를 고소했대 등 대교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 도서는 창작성과 작품성을 높이 평가받으며 다양한 기관의 도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고 있다.

 

키즈스콜레 관계자는 “오늘책에서 출간한 눈높이아동문학 수상작들이 국내외 출판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좋은 작품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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