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북스주니어는 '제27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동화 부문) 대상 수상작인 '거짓말 노트'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거짓말 노트는 거짓말을 적으면 현실이 되는 노트를 손에 넣는 주인공이 겪게 되는 상황을 그려낸 동화책이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제작됐다. 온라인에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교북스주니어는 오는 10월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인 김지연 작가의 '별을 찾아서'도 출간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열리는 '제28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는 다음달 28일까지다. 작품 접수는 '눈높이아동문학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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