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 홈
  • 재단소식
  • 뉴스

건전한 교육 문화환경조성
대교문화재단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의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재단소식 게시판 글 자세히보기 화면
언론보도 대교문화재단, ‘제27회 눈높이교육상’ 공모

2018.06.20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은 ‘제27회 눈높이교육상’ 후보자를 오는 7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눈높이교육상’은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교육 시상식으로써, 대한민국의 참다운 교육 발전을 위해 정진하는 선생님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공모분야는 초등교육, 중등교육, 영유아교육, 특수 및 평생교육, 글로벌교육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1명씩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사회적 귀감이 되는 현직 교원 및 교육자로서 교직 및 해당 경력 10년 이상이면 교육 관련 단체장 또는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눈높이교육상’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패 및 1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수상자의 소속 학교 및 기관에 기증된다. 글로벌교육 수상자에게는 1만달러 상금을 시상한다.

 

공모 접수는 온라인 혹은 우편으로 7월 22일까지 가능하며, 이후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오는 10월께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양식 및 자세한 공모내용은 대교문화재단 홈페이지(www.dk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보기

 

 

 

이전글 2018 대교국제조형심포지엄 참여작가 심사 결과 발표
다음글 대교문화재단,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