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News

  • 홈
  • 재단소식
  • 뉴스

건전한 교육 문화환경조성
대교문화재단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의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재단소식 게시판 글 자세히보기 화면
언론보도 대교문화재단 '2016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 예선

2016.04.19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대교문화재단은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합창 페스티벌인 '2016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 예선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는 대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교어린이TV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5월 20일까지 예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는 일반적인 합창대회와는 달리 뮤지컬,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와 합창이 어우러진 쇼 콰이어(Show choir) 무대를 선보여왔다. 매년 70여개의 합창단, 3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하는 7개 팀에는 편곡비과 안무비 등을 지원한다. 대상 1팀에는 600만원, 금상 1개 팀에는 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은상5개 팀에는 각 200만 원을 상금으로 수여한다. 또 합창대회를 마친 후 방송 프로그램으로도 제작해 방영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 중학교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20~50명 규모의 합창단이며 참가신청서는 대교어린이TV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합창단은 참가신청서와 3분 이내의 공연 동영상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16 대교어린이TV 코러스코리아' 결선은 오는 11월 5일 서울 양재동 The-K 아트홀(구 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보기

이전글 2016 대교국제조각심포지엄 공모
다음글 [대교문화재단] 서울시, 亞 최초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