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0일(목) 눈높이서초센터 6층회의실에서 제2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운영위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강영중 대교문화재단 이사장, 운영위원장인 이금이 동화작가, 그리고 운영위원으로 정란희 작가, 김미희 미디어사업부문
전략실장, 홍승수 대교문화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하였습니다.
대교문화재단 강영중 이사장은 아동문학대전의 취지와 비전을 말씀하시고, 운영위원들을 격려 해 주었습니다.
이어 진행된 운영위원회의에서는 작품 모집과 연계 행사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있었고, 추후 심사위원 선출에 대한 토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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