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와 작품

심사위원 소개

아동문학상 동화/판타지문학 부문

임정진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보다 작은 형〉, 〈내 친구 까까머리〉, 〈겁쟁이 늑대 칸〉,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등 130여 권을 출간하였다.


김태호

2013년 단편 〈기다려〉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동화집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중편동화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그림책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등을 썼다.


김태호

춘천교육대학교 아동문학교육전공 교수이자 아동문학평론가이다. 2013년 《아동문학평론》 평론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 평론 〈동심 그 자유비행〉, 〈디오니소스의 나지막한 숨소리〉, 〈깊이로의 강요〉 등을 발표하였다.


남찬숙

2004년 〈가족사진〉으로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2005년에 〈받은 편지함〉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2017년에 〈까칠한 아이〉로 눈높이아동문학상 장편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사라진 아이들>, 〈누구야, 너는?〉, 〈안녕히 계세요〉 등이 있다.


송미경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비밀 편지 소동〉, 〈가정 통신문 소동〉, 〈복수의 여신〉, 〈통조림 학원〉 등이 있다.


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김서정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으며, 중앙대 겸임교수, KBBY 국제 아동 청소년 도서 협의회 회장, 동화작가,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평론집 〈어린이 문학 만세〉 〈멋진 판타지〉 〈동화가 재미있는 이유〉 〈캐릭터는 살아 있다〉, 동화책 〈나의 사직동〉, 〈두로크 강을 건너서〉 등이 있다.


신혜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독서치료학회 회장, 그림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비가 오면〉 〈나비잠〉 〈마음아 작아지지마〉 등 40여 작품이 있다.


이경국

홍익대학교에서 가구디자인/사진디자인 전공했다. 2008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주요 작품으로는 〈참! 잘했어요〉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지구는 커다란 돌덩이〉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등 40여 작품이 있다.


청소년문학상 부문

임정진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으로 등단해 2013년 《바우덕이》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외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나보다 작은 형〉, 〈내 친구 까까머리〉, 〈겁쟁이 늑대 칸〉,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지붕 낮은 집〉 등 130여 권을 출간하였다.


김태호

2013년 단편 〈기다려〉로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동화집 〈네모 돼지〉, 〈제후의 선택〉, 중편동화 〈신호등 특공대〉, 〈파리 신부〉, 그림책 〈아빠 놀이터〉, 〈삐딱이를찾아라〉, 〈엉덩이 학교〉 등을 썼다.


송미경

2008년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웅진주니어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돌 씹어 먹는 아이〉로 제5회 창원아동문학상, 〈어떤 아이가〉로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비밀 편지 소동〉, 〈가정 통신문 소동〉, 〈복수의 여신〉, 〈통조림 학원〉 등이 있다.


최병수

경기외국어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중이다. 고등학생들의 소설, 시 창작, 비평문 쓰기, 토론 대회 등에서 심사 활동을 하며, 국어과 수업과 연구를 하고 있다.


어린이 창작동시 부문

김금래

200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사과의 문」으로 당선되었고, 2009년 눈높이아동문학대전에서 동시 대상을 받았다. 2015년 초등 국어교과서에 동시 「몽돌」이 실렸으며, 2016년 서울문화재단창작 지원금을 받았고, 2018년 제8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동시집 〈큰 바위 아저씨〉 〈꽃피는 보푸라기〉 등이 있다.


김미혜

동시와 그림책 글, 논픽션 글을 쓰는 어린이 책 작가다. 2000년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 2005년 창비에서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동시집 〈아빠를 딱 하루만〉 〈꽃마중〉, 그림책 〈귀신 단단이의 동지 팥죽〉 〈그림 그리는 새〉 등이 있다. 제5회 오늘의 동시문학상, 2010년 라가치상(Ragazzi Award)을 수상했다.


김미희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동시 ‘달리기 시합’으로 등단, 푸른문학상과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했다. 동시집 〈달님도 인터넷해요〉 〈네 잎 클로버 찾기〉 〈동시는 똑똑해〉, 청소년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동화 〈하늘을 나는 고래〉 〈엄마고발카페〉 〈얼큰 쌤의 비밀저금통〉 등이 있다.


박신식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단편동화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했다. 동시로 아동문예문학상과 교육평론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장편동화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2003년에는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동시 부문 문예진흥기금을 수여 받았다. 저서로는 장편동화 〈아버지의 눈물〉 〈곱슬머리 화랑 야나〉 〈등대지기 우리 아빠〉, 동시집 〈풀, 풀이름 짓기〉 등이 있다. 현재 서울돈암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오일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해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과 한국 안데르센상 우수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주최한 청소년저작출판지원사업에서 '청소년 시집'이 당선됐고, 2013년 한국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저서로는 시집 〈화려한 반란〉, 청소년 시집 〈그래도 괜찮아〉 〈나는 나다〉, 동시집 〈사랑하니까〉, 동화집 〈올챙이 아빠〉 〈천하무적 왕눈이〉 〈막난할미와 로봇곰 덜덜〉 〈이대로가 아닌 이대로〉 〈우리들의 오월 뉴스〉 등이 있다.


이병승

시인이자 아동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남일보 신춘문예(시), 푸른문학상(동시, 동화), 눈높이아동문학상(소설)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동시집 〈초록 바이러스〉, 동화집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 〈여우의 화원〉 〈검은 후드티 소년〉 등이 있다.


임서경

제16회 눈높이 아동문학대전 단편 동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동화집 〈내가 그런 게 아니야!〉 〈나는 인도에서 왔어요〉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핸펀 도둑〉 〈그럼 안 되는 걸까?〉 〈할머니가 창피해〉등이 있다.


정진아

1988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왔다. 동시집 〈난 내가 참 좋아〉 〈엄마보다 이쁜 아이〉 〈힘내라 참외 싹〉 〈정진아 동시선집〉 등이 있다. 방송작가로 일하고 있으며 EBS 라디오 〈명세빈의 시 콘서트〉를 집필 중이다.